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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태국여행] 20180602_1일차

커드만 커드만 2018. 6. 8. 02:38

간다 간다 했던 날!

오늘은 여행가는 날이다. 

그렇게 기다릴때는 안오던 날이 바로 오늘이 되었다.

늘 어딘가를 놀러갈때 짐을 덜 챙긴다 생각하고 챙기다보면 짐이 무지막지 하다.


오늘 날씨가 매우 좋다. 

태국에 있는 동안 날이 많이 안좋을꺼라는 아이폰 날씨를 보고 

식겁(!) 했으나 지금 날씨 좋은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도농역 부근 공항으로 가는 직항 버스가 있어 그것을타고 가려한다.

평일에 가는 여행도 아닌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 편안하게 버스에 안착할 수 있었다.

가는길에도 조금은 걱정되어 가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검색에 열중! 

우리동네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착했다.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출국하는데

간단한 정보를 말하자면

1층은 입국장,

3층은 출국장이다.

그러니 3층에서 비행기 체크인과 출국을 하면 된다.


버스가 도착한 곳은 인천공항1터미널 3층에서 바로 내려준다.

오~ 나야 땡큐. 쓸데없는 움직임을 줄일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이 너무 무겁다.

비싼여행가방이라 삿는데 무겁기만 드럽게 무거운 내가방... 다녀와서

중고나라에 팔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들어서자마자 3층 미니맵을 찍고 살펴봤다. 어짜피 환전한것도 찾아야 해서 내부를 한번 쭉 둘러보았다.

환전은 위비뱅크를 이용하였는데 

좋은점은 주거래 은행이 아니어도 위비뱅크로 환전을 하면 환율우대 90%를 해주어 우리은행 창구에서 찾는식으로 환전을 신청했다.

주말에는 태국의 환전소가 열지 않는 관계로 달러 150USD, 바트 5000 THB로 환전하였다. 잔돈이 필요할꺼 같아서 

5밧,10밧,20밧..... 이렇게 쪼개어 받을려고 했으나 환전직원의 말로는 

지금 시세가 한국과 많이 차이가 나질않아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고

어짜피 100밧 이하로 환전해주지도 않는단다. 뭐 믿어야지. 전문가니까. 

확실히 지금 다녀온 입장에서 이 글을 쓰지만 100밧이 많이 필요하긴했다. 거기서 잔돈도 많이 나오고

동전은 최대한 다 쓰고 오는걸로~


자 이제 출국준비 시작!

수화물도 없고 빠른 체크인을 하기위해

셀프체크인을 이용하여 항공티켓을 발급 받았다.

위 사진은 셀프체크인 하는 모습! 셀프체크인은 해당 항공사 체크인 위치의 라인마다 

셀프체크인할 수 있는 기계가 준비되어 있다.

수화물이 있다면 수화물 또한 셀프로 수화물을 맏길 수 있는곳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수화물을 등록하는것이 편할 것으로 보인다.


아 가방 너무 무겁다.


체크인이 끝나면 출국장으로 고고!

위에 나와있는것처럼 출국장의 위치는 저기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면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짐 검사 및 몸검사를 통과하여야 한다.

간단히 통과!

다음으로 출입국심사다.

이번에 여행관련하여 찾아보다 알았는데.

일반심사와 자동심사가 있다.

일반심사는 말 그대로 줄을스고 심사관에게 심사받고 통과하는 방식이고 

자동심사는 기계를 통하여 여권을 찍고 얼굴인식및 지문인식을 하고 통과하는 방식이다.


자동심사의 시스템이 좋은점이 무엇이냐 줄이 길어도 빠르게 심사장을 통과할 수 있다는것이다.

더 좋은점은 우리나라 사람 만19세 이상이면 따로 지문등록을 하지 않고 바로 자동심사를 통하여 출입국심사를 통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시 지문이 잘 안찍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난 미리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를 통해 지문을 다시 등록한 상태였다.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 또한 인천공항1터미널 3층에 있다.


무사히 모든 절차를 마치고 뱡기(?)만 기다리면 된다.

이번 해외여행이 기대된다. 해외여행이 많은편이 아니라 걱정 또한 되지만 

상황들을 극복하며 새로운것을 알고 여행한다는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나 또한 알고 있기에 

설렌다.


PM 08:35 밤 비행기라 대기시간이 있는 틈을 타 공항에서 노을지는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인증샷 또한 찍었다. ㅎ


시간이 여유있다 생각했는데 금방 비행기 안에 입성하게 되었고 

비행기는 출발한다.


목적지 공한은 스완나품공항. AM 12:55 거의 새벽1시에 도착이다.

근데 1시간 일찍 도착했다. 이게 말이 되나??? 


도착해서도 입국심사를 거쳐 나가야 한다.

이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게

입국심사를 받을려고 줄을 섯다. 사람들이 들어서는 풍경을 사진에 담고싶어서

사진을 찍어댓다. 근데!

이상한 제복입은 아저씨가 오더니 나보고 줄에서 나오란다.

막 뭐라고 쏼라쏼라 하면서 손가락으로 무얼 가리켯는데

누가봐도 사진금지 그림이 버젓이 있네....

왜 난 안보였는지...

순간 쫄았다. 날 데리고 막 가는데 밖에서 대기 

본인 손목시계를 가리키며 또 쏼라쏼라.

지금이 30분인데 50분에 들어가라라는 표시 같았다.

에혀~~33 막 불쌍한 표정 지으니까 

아저씨가 안타까웠는지

1분도 안돼서 가라고! 줄스러 가라고!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가란다. 

그래서 난 "코쿤캅" 이랬지.

암튼 다행이다.

근데 바보인게 사진 지울려고 막 내폰을 가지고 뒤적뒤적하길래 내가 지워줬다.

아이폰은 사진 지워도 휴지통에 남는데....

미안 아저씨. 나 아직 가지고 있어....


도착시간이 새벽이기에 우선 공항 근처 숙소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오늘 아침에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공항근처 숙소도 검색을 통헤 알게 되었고,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도 픽업하러 와준다고 하여

통타호텔(Thong Ta Resort Suvarnabhumi)에서 숙면을 취하려 한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라 나가면 덥겠지 하고 나갔는데

그렇게 많이는 안덥더라. 그래도 암튼 덥긴 덥다.

픽업차를 타고 통타 도작.


늦은 새벽 시간이었지만,

근처 탐방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젤 처음으로 간곳은 

그나마 익숙한 편의점.

"세븐일레븐"


조금 출출해서 무슨 똠양사발면같은 이상한거 사고 

시원하게 맥주먹고 자려고 맥주를 집으려 하는데 

알바생이 막 째려 본다. 뭐 무시하고 꺼내려니까 

막 뭐라 쏼라쏼라~ 이 나라는 몇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밤 시간에 술을 못사게 한다.

신기한건 밖에 음식점이나 호프집 같은곳에선 또 술을 먹는다.

무슨 조화지? 

편의점에서 나와서 좀더 둘러보고 싶어서 길을 걸었다.

길거리 음식도 있어서 

치킨 꼬치 먹었다.

그리고 알수 없는 과일도 삿고

아직도 그과일의 정체를 모르겠다.

두리안으로 짐작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길을 걸으면서 식당들을 많이 봤다.

그중에선 어떤 태국놈이 나한테 말을 걸며 막 하이파이브 하려고 하길래 해줬다.

더이상 걸으면 돌아갈길이 멀어지기에 다시 U턴~


아까 하이파이브한 넘을 다시 마주친다.

이번에는 맥주 300잔을 주며 이거 먹으라고 하는듯이 말을 걸었다.

아 그래서 no no ~!!! 막 손목도 붙잡고 막 막아서 뿌리치며 도망쳤다.

어찌보면 인정이 좋은건데. 내가 너무 심했나 싶기도 하고 

우선 좀 취한 상태인것으로 추정된다. 


무사히 숙소를 도착했다. 

첫날부터 좀 고되다. 이러면 안되는데...

걱정반 설렘반 첫날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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