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9는 세대를 나타낸다. 뒤에 600은 세부모델명으로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K는 오버쿨럭이 가능한 제품. 좋다는 얘기다. F는 내장 그래픽카드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F가 붙으면 좀더 싸다. T가 붙는 경우도 있는데 8세대에서 대부분이다. 이는 전력소비 최적화라는 뜻으로 전력은 아껴도 그만큼 성능은 좋지 않다.
총 해석을 하자면 i5 9세대 제품이고 600모델이며, 오버쿨럭이 가능하고 내장 그래픽카드가 없다.
커피레이크-R은 무엇이냐? 9세대를 의미한다. 인텔은 2015년 '스카이레이크'를 시작으로 각 세대에 '레이크(호수)'로 끝나는 이름이 붙게 된다.
8세대
커피레이크
9세대
커피레이크-R
10세대
아이스레이크
노트북 CPU 해석 (U, H)
노트북 CPU 명칭 뒤에 U 또는 H가 붙는 경우가 있다. U가 붙는 경우 저전력이라는 해석인데 성능이 떨어진다. 대신 베터리가 오래간다.
H가 붙는 경우 고성능 그래픽이라는 뜻으로 성능이 좋다.
한마디로 좋은 노트북을 사고 싶다면, 뒤에 H가 붙는 CPU 인지를 확인하고 사자.
AMD
CPU 진화 단계
Ryzen 시리즈로 Ryzen3 - 메인스트림 Ryzen5 - 고성능 Ryzen7 - 최고성능 Ryzen9 - 현시점 최고성능 을 나타냅니다.
CPU 해석
AMD Ryzen9 3900X 최대클럭 4.6GHz
위 내용을 해석하면 Ryzen9은 등급 나타낸다. 인텔에 i3, i5, i7과 같다.
'3'은 세대를 현재 4세대까지 나왔는데 참고할 점은 4세대는 4000 아니라 5000번대 이다.
'9'은 성능을 '2, 3'은 메인트림, '4, 5, 6'은 고성능, '7, 8, 9'은 최고 성능이다. 보통 중간성능을 보고 싶다면 500을 기준으로 잡고 500이상으로 구매를 한다.
나머지 세번째 자리와 네번째 자리는 세세한 기능 및 세세한 성능의 변화정도로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뒤에 붙는 알파벳은 '없음' = 데스크톱 CPU X = 더욱 높은 성능과 넓은 XFR 대역폭을 지원 G = GPU 포함 데스크톱 CPU T = 저전력 데스크톱 CPU S = GPU 포함, 저전력 데스크톱 CPU H = 고성능 모바일 CPU U = 모바일 CPU M = 저전력 모바일 CPU
데스크탑 CPU 좋은 순 X > G > T > S
모바일 CPU 좋은 순 H > U > M
4.6GHz는 CPU의 동작 속도를 말한다. 이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빨리 움직인다는 뜻이니 높을 수록 성능이 좋다.